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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화 : "시즌1을 마칩니다.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" (완)
Feb 9, 2018 – -
74화 : 늘 내 마음같진 않다
Jan 28, 2018 – -
73화 : 마션, 세계지도 그리고 달
Jan 19, 2018 – -
72화 : 개편회의
Jan 12, 2018 – -
71화 : 피디교체, 생선&배순탁의 운명은?
Dec 29, 2017 – -
70화 : '최승호 사장님 전상서+송년특집1편'
Dec 18, 2017 – -
69화 : '의문의 전화 두 통'
Dec 11, 2017 – -
68화 : '모든 댓글 읽어드립니다 - 댓글모니터링 특집'
Dec 4, 2017 – -
67화 : '새 코너의 배순탁, 귀여운 맛이 있는 생선'
Nov 27, 2017 – -
66화 : '파업종료특별판-근황특집'
Nov 16, 2017 – -
65화 : 'DNA소개팅과 서울 봉헌의 비밀'
Aug 21, 2017 – -
64화 : 'OO가방 메면 이성에게 어필한다?'
Aug 7, 2017 – -
63화 : 배순탁의 베이비그루트, 생선의 다리 일자벌리기
Jul 31, 2017 – -
62화 : 'OO먹으면 두려움 사라진다?'
Jul 17, 2017 – -
61화 : '결국 여러분은 재즈로 오시게 될거에요'
Jun 30, 2017 – -
60화 : 도둑들이 가장 애용하는 운동화는?
Jun 28, 2017 – -
59화 : 기성팝, 자본주의 밴드는?
Jun 20, 2017 – -
58화 : 만취해도 집 잘 찾는 까닭은
Jun 16, 2017 – -
57화 : 생선 작가와 긴급출동, 배순탁 작가와 나무 거치대
Jun 13, 2017 – -
56화 : 불면증 외길 생선의 조언
Jun 8, 2017 – -
55화 : 재즈 뮤지션을 맞춰보자
Jun 7, 2017 – -
54화 : 애니메이션, 성인영화 보다 더 많이 00
Jun 1, 2017 – -
53화 : 생선의 현지녹음, 배순탁의 스토리펀딩
May 30, 2017 – -
52화 : 0000 분실하면 테러 위협만큼이나 스트레스
May 25, 2017 – -
51화 : 생선의 브레드 멜다우 앨범, 배순탁의 에어리언 박스셋
May 17, 2017 – -
50화 : 먹으면 건강해진다? 000의 재발견
May 11, 2017 – -
49화 : 드럼 배우는 배순탁, 뜰 것 같은 생선
May 9, 2017 – -
48화 : 000 00 맡으면 착해진다?
May 5, 2017 – -
47화 : 생선의 야광띠, 배순탁의 히든 피겨스
May 2, 2017 – -
46화 : 00이 골라준 사진이 더 낫다?
Apr 27, 2017 – -
45화 : '싱잉 볼'로 명상하는 생선, '불편한 텍스트'로 영감얻는 순탁
Apr 25, 2017 – -
44화 : 햄스터 ㅇㅇㅇㅇ 사주면 행복해 해
Apr 20, 2017 – -
43화 : 생선 작가의 여자친구, 톰 웨이츠
Apr 18, 2017 – -
42화 : 엎드려 자면 00 꿈 꾼다?
Apr 13, 2017 – -
41화 : 떠나보냄, 그리고 배순탁 작가의 위로 스타일
Jan 24, 2017 – -
40화 : 무코다 이발소와 아내의 빈방
Jan 10, 2017 – -
39화 : 중고나라의 생선, 출판 시장의 배순탁, 그리고 조지 마이클
Jan 3, 2017 – -
38화: 돈이 없는 생선, 배순탁의 '나, 다니엘 블레이크'
Dec 22, 2016 – -
37화: 어른이 된다는 것
Dec 15, 2016 – -
36화: 고산병 치료제 좀 먹어본 생선, 검열과 여혐 논란으로 속상했던 순탁
Nov 29, 2016 – -
35화: 좀손 여행기와 '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'
Nov 17, 2016 – -
34화: 생선의 여행계획과 사과문과 낭독, 배순탁이 책 '우리 음식의 언어'에서 본 갈매기살의 어원
Nov 4, 2016 – -
33화: 맥주와 에어비앤비
Oct 27, 2016 – -
32화: 밥 딜런과 신형철
Oct 17, 2016 – -
31화 : 책 '사피엔스', 주관과 객관, 당분간의 계획
Sep 13, 2016 – -
30화 : 스피치 스터디 시작한 생선, 배순탁의 모모뮤 방문기와 책 '장인', 그리고 주필 논란
Sep 6, 2016 – -
29.5화 : 최초의 배순탁 외전, 태국에서 생긴 일
Sep 1, 2016 – -
29화 : 핑크공쥬와 헬로키티에 대한 진실, 그리고 태국의 생선
Aug 30, 2016 – -
28.5화 : 생선외전2, 생선의 아무말
Aug 26, 2016 – -
28.5화 : 생선외전, 아픈 취준생의 고민
Aug 24, 2016 –
Recent Revi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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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마히잃어버린 고향이 된 곳마음이 울적할 때 가끔 찾아와 들었는데 종영을 해버려서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되었네요. 지나간 시간 잡을 수는 없어도 추억하고 싶었는데 그마저도 할 수 없어 속상한 마음입니다.. 배순탁, 생선작가님, 신혜림님, PD님 잘 지내시죠?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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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Rugh"모모뮤모모뮤는 몇 시에 오픈 하나요? (추운 날 갔다가 헛걸음..) 방송은 잘 듣고 있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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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더문아직도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너무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. 복귀하신 거 축하해요. 오래오래 해 주세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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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zunm완전 웃겨요뒤늦게 알아서 몰아 듣고 있는데 피쉬 킴이 절정이었어요ㅋㅋㅋㅋㅋ 가끔 사연내용중에 불편러님들 계시는데 저는 아주 아주 잘듣고 있습니다. 두 분 너무 안바쁘셨으면 좋겠네요 더 자주 듣고 싶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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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lafffie두분의 케미가 짱짱!미국 미네소타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. 생선작가 님의 츤데레 매력에 푹 빠져살고 있어요. 두분이 투닥거릴 때가 제일 좋네요 (비록 갑과 을은 항상 정해져 있는거 같지만;;) 저 한국갈 때 공개방송 한번 하시면 안될까요? 마이너적인 감성 그대로 갖고 계속 방송 하셨으면 좋겠어요! 쭉쭉~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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